사람은 고통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
자신만의 대응책을 마련한다고 한다.
거센 폭풍 속에서
혹자는 바람에 화를 내기도 하고
혹자는 나무가 되어 강한 뿌리를 내리기도,
혹은 바람을 피할 곳을 찾아다니기도 한다.
나는 그 바람에 몸을 맡긴다.
마치 나비처럼..
지금까지도 변하지 않았고
아마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나의 모습은
그것이 아닌가 생각한다.
나무에 머물렀다 다시금 부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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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 2008/10/15 14:52 Modify/Delete Reply Address
와 낙타 시썼다~
trapezium 2008/10/15 17:57 Modify/Delete Address
무슨 시여ㅋㅋ 어찌 쓴지 한시간만에 리플이 달리지? 너 쫌 대단한듯
준기 2008/10/16 01:58 Modify/Delete Reply Address
와 낙타 시썼다~
trapezium 2008/10/16 03:44 Modify/Delete Address
헐;; 넌 언제 등장한것이야
노랭이군 2008/10/16 03:23 Modify/Delete Reply Address
갑자기 비몽(영화)이 떠오르는군.
trapezium 2008/10/16 03:45 Modify/Delete Address
그렇군.. 그런 영화가 있었구려..
뭔가 시간내서 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..
허지성 2008/10/25 22:38 Modify/Delete Reply Address
힘내라ㅎ